살기 좋은 농촌! 풍요로운 충남!!
충청남도가 농번기 일손을 지원해 드립니다! - "충남! 힘쎈농업!!"

일손!구해 드림!!
도 내 농업 고용 인력의 75% 정책 지원을 한다니 놀랍지요? 충청남도는 농업분야 인력지원 종합대책으로  2024년 농 작업 고용 인력 지원을 확대합니다.
충청남도가 농번기 일손을 지원해 드립니다. 2024년 농 작업 고용 인력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내국인, 외국인 근로자를 지원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농번기, 일손 부족 시름을 던다는 희소식입니다.
충남도는 4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촌 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135억 5000만 원을 투입, ‘2024년 농업 분야 인력 지원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추진 대책은?
△농작업지원단 운영(109개소/100억 8000만 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23개소/21억 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확대(3개 사업/13억 7000만 원) 등입니다

농작업지원단은 도내 109개 전체 지역 농협 농업인 대상 사업으로 영농 규모에 따라 농가 별 맞춤형 농기계 작업 및 인력 중개를 지원합니다.

농기계 작업은?
△65세 이상, 1㏊ 이하 중소 고령 농업인
△여성 농가주(단독)
△재해 피해 농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 농가 등에 농기계 작업료의 70%를 지원합니다.







이곳 보령은,
『[대천농협 농작업지원단 신청 안내]조합원님 안녕하세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중개 및 농작업료를 보조 지원하고 있으니,희망하는 조합원님께서는 신청바랍니다.
● 지원대상 농작업- 밭작물 재배에 필요한 농기계 작업(경운, 정지, 두둑 등)- 수도작 재배에 필요한 농기계 작업 (이앙）  단, 대상 사업비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시행
● 신청자격1. 일손필요농업인 신청기준(경작자)- 65세 이상 전, 답, 과수 등 합산 경작면적 1ha(3,000평) 미만인 농가-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제출 가능한 농업인※ 농작업지원단 작업비는 70%보조된 금액을 지원하며, 농가 자부담(30%)을 농기계주에게 지급하셔야 합니다.』라는 연락을 받고, 감사하게도 벌써 농작업지원을 받았답니다.





또 과수 및 시설 채소 등 전업 농가의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파종, 적과, 수확 등 농 작업에 필요한 인력을 중개하고, 교통비와 간식비, 숙박비 및 차량 임차비,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합니다.
도 내 23개 소(지역 농협 17, 농업 회의소 5, 농업인 단체 1)가 참여하는 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도 근로 인력을 알선·중개합니다.





밭작물·과수·시설채소 등 전업농가의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농 작업에 필요한 인력을 알선·중개하며,내·외국인 고용 인력 교육비와 교통비, 숙박비, 간식비, 상해 보험 가입비 등을 지원합니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유치 확대는 계절 근로자 도입부터 고용 환경 개선까지 계절 근로자 유치 체계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구체적으로 계절 근로자 도입 지원, 국내 적응, 고용 안정, 부담 절감 등을 지원하는 고용 환경 개선 사업에 11억 원을 투자해 5000명을 지원할 계획이며,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기숙사도 1억 5000만 원을 들여 건립하고 있습니다.

또 충청남도는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원활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을 위한 도 단위 중간 조직 육성도 추진 중입니다.



이번 대책으로 농번기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가 완화 되고, 공공 부문 인력 공급을 확대해 농업 고용 인력과 임금 부담도 줄어들며 인력 난 해소에 도움될 것입니다.
힘쎈 농업으로 나아가는 충남!!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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