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의 뿌리 인삼  
금산이 날로 변화하고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곧게 뻗은 도로가 전세계를 향한 발걸음으로 보여집니다.



해외 진출로 더욱 바쁘게 움직이는 충남 금산군



1500년 역사를 가진 고려인삼 종주지이며 재배지 금산입니다.
인삼은 자가 채종 농법으로 재배해 고유성분을 유지, 보존의 인정으로 세계 농업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금산 인삼은 국내는 물론 전 세계로부터 효능과 우수성이 입증되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금산 인삼약초산업진흥원



(재)금산인삼약고연구소를 2008년 재단설립 2021년 5월 금산 인삼약초진흥원으로 명칭을 변경되었습니다.

인삼 산업의 끊임없는 성장의 발돋움을 박차 하고 인삼의 생산, 유통, 수출현장의 현재 인삼 재고 물량의 한계에 이르러 접근법을 바꿔 인삼 산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키워나가고 있는 금산 인삼약초산업진흥원입니다.



자연 속 푸르름과 아름다움이 보존되며 연구하고 힐링하게 행복한 장소로 숲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삼 산업의 위기에 대한 정부의 대처방으로 시작된 진흥원은 8억 원의 예산을 투입, 해외시장 경쟁력을 갖추고 확대되어 현재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개발 지원사업으로 인삼을 재배하는 농부, 농립식품부와 충청남도의 해당 부처 공무원 비롯하여 인삼 산업의 미래와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 마련되었고,

기존 연구 기능 중심에서 산업육성으로 사업 부문을 확장하고, 전략기획팀과 세계화 마케팅, 연구개발팀 등 조직이 확대 개편되어 인삼제품개발, 제조 수출 등 금산 인삼 산업의 통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최첨단 속에 정리정돈과 금산을 아니 한국을 대표하는 인삼을 주제로 만든 각종 제품이 뽐내고 있습니다.
 
전 세계를 무대로 대한민국을 빛낼 제품입니다.
 

하늘 선물 , 생명의 뿌리, 금산 인삼

전 세계를 무대로 각종의 인증과 트로피, 근사한 상장들이 즐비해지고 있습니다.
뿌듯하고 어깨가 으쓱하는 기분입니다.
 

 
인삼은 차로 마시는 잎부터 뿌리까지 버릴 것이 없는 영양뿐만 아니라 피부 속 화장품까지 버릴 것이 없는 영양 가득한 누구나 알고 있는 인삼입니다.

앞으로 인삼약초진흥원이 침체한 우리 인삼을 재도약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대한민국을 알리는 큰 역할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