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2회 아산 아트밸리 성웅이순신축제를 보면서 아산의 마지막 쉼터 개발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곡교천!  모종샛들지구 개발이 완료되면 수용 인원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아산 의 쉼터 먹거리 볼거리를
충족시켜줄 곳은 곡교천 밖에 없다고 본다. 단순하고 흔한 정원화 공원보다 뭔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테마공원화가 되길 희망해 본다. 충무공 얼이 담긴 이순신을 모티브로 곡교천을 임진왜란 때의 난중일기를
토대로 재현할 수 있는 장소로 만들었으면 한다. 아울러 무예의 꽃인 마상무예를 시연할 수 있는 세계전통마상무예 선수권대회를 아산에다 개최를 해마다 한다면 한층더 아산의 명성이 드높지 않을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