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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업무에 지친 마음을 달래는 예술작품

2015-06-03 | 홍보팀


- 당진시청사서 ‘행복한 아틀리에 시청사 展’ 열려 -

당진시청사가 복도가 아름다운 작품을 볼 수 있는 미술관으로 변신했다.

시에 따르면 업무에 지친 직원과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시청사 4층부터 8층까지의 복도를 활용한 ‘행복한 아틀리에 시청사 展’이 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 전시되는 작품은 모두 40여 점으로, 김은실 작가 등 한국미술협회 당진지부 소속 30여 명의 작가들이 무상으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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