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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미래가 약속된 희망의 땅

2004-06-29 | 운영자




- 미래가 약속된 희망의 땅



오는 7월 1일 취임 2돌을 맞는 (임성규 시장)은 논산을 21세기 무한한 가능성이 있는 미래가 약속된 희망의 땅으로 가꾸고 지역 화합과 균형 발전을 도모하여 풍요로운 미래, 더불어 함께사는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시정 역량을 결집해 왔으며 무엇보다도, 계룡시 분리이후 논산이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시민과 함께하는 자치행정 구현



취임과 함께 시장 주변의 작은 것부터 변화와 개혁에 솔선하여 의전절차 간소화, 시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 시장관사의 수도사업소 청사로 전환 등 불합리한 행정관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였으며, 봉사·투명·경영행정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본행정에 바탕을 둔 시정을 전개하여 왔다



△지역경제 활성화로 자립기반 구축



공업화의 기반구축을 위해 성동면에 약 8만평 규모의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하여 100% 분양완료 하였으며,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비 가림 시설 설치사업, 논산딸기 특성화 사업, 강경기능대학 준공, 지역기술혁신센터(TIC), 동물자원화 지원센터, 젓갈전시관 건립 등으로 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지역개발



무한경쟁시대의 대·내외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논산시 도시경영전략을 수립하여 미래지향적 종합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도로망 등의 SOC 구축, 정주권개발, 문화마을 조성, 주거환경개선, 강경소도읍 육성사업계획으로 지역이 골고루 균형발전 될 수 있도록 하였다.



△풍요로운 농촌 육성



21세기 새로운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배양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품질 쌀생산, 친환경 신기술농업 육성, 딸기명품화, 특화작목 집중육성, 농업인 영유아 양육비 지원 등으로 농업인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농가소득을 위해 노력하였다.



△ 더불어 함께사는 복지공동체 구현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여 참여복지의 수준이 크게 향상되는 생산적 복지체제 전환,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의 대폭 충원으로 소외계층에 대한 자활기반 조성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내실 운영으로 최저생계비 이하의 저소득층에 대한 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였다



△ 맑고 깨끗한 푸른환경 조성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논산 건설을 위해 545억원 사업비를 투입, 논산하수종말처리장 준공으로 논산천의 수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한편 연무하수종말처리장 건설에 착공 하였으며 쾌적한 도심환경을 위한 가로화단 조성, 국토 공원화사업, 어린이 공원조성, 근린공원내 편익시설 확충, 공설운동장 개방으로 생활 체육 인구의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하였다.



△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주5일 근무제 확산에 따른 가족단위 관광수요 증가에 대처하기 위해 탑정호를 중심으로 주변관광지와 연계한 탑정호 순환도로 개설, 계백장군묘역 성역화와 백제 군사박물관 건립, 대둔산 관광산업도로 개설 등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지난 취임 2년 동안 34개 분야의 기관표창과 611백만원의 시상금을 받아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했으며, 이와 같은 성과는 14만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과 임성규 논산시장을 중심으로 800여 공무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함께 노력한 결과로 앞으로도 시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참여정부의 국가운영에 능동적 참여와 차질 없는 준비로 21세기 번영하는 논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 충청일보 나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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