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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양지 주유소 김건중씨 경로당에 기름전달

2003-01-16 | 운영자




연일 계속되는 혹한속에 경로당 난방비가 바닥나 노인들이 떨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난방연료인 석유를 공급하고 있는 독지가가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논산시 연산면 연산리 양지주유소 김건중 대표(49세)는 연산면 관내 경로당에 난방비가 떨어져 노인들이 추위에 떨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노인회 연산면분회 등 34개 경로당에 석유 2백ℓ들이 한드럼씩 6천 8백ℓ(시가 3백 78만 5천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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