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등 4개 시군 유치 신청
충남 동물자원사업화지원센터 건립 사업을 놓고 4개 시.군이 유치신청서를 내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0일 충남도에 따르면 최근 논산시와 청양.예산.홍성군 등 4개 시.군이 동물자원사업화지원센터 유치를 신청했다.
이들이 내세운 후보지는 논산시 연무읍 동산리(4만 9,000㎡), 청양군 정산면 학암리 축산시험장내(82만 8,000㎡), 예산군 신암면 종경리 농업테크노파크 안(12만㎡), 홍성군 장곡면 옥계리(25만 1,80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