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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두마면에 3개교 신설

2003-05-30 | 운영자




충남도교육청은 27일 논산시문화예술회관에서 논산교육청 교육시책보고회겸 학교운영위원회 연수회를 개최했다.



서진호 논산교육청교육장은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교육공동협의회 운영을 통한 놀뫼사회교육 실현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사, 학부모, 학생, 지역 주민이 교육 공동체를 형성해 군부대, 문화재, 기관 등을 대상으로 체험 학습장화 하는등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인 사회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보고했다.



특히 현안과제로 계룡대의 학교난 해소를 위해 두마면 엄사리에 (가칭)신도초등학교 신설(36학급)과 금암지역 신시가지에 (가칭)금암초등학교(36학급)와 (가칭)금암중학교(24학급)의 신설을 밝혔다. 또 가야곡면 강청리의 농어촌 현대화 시범학교 추진과 논산내동초등학교 신설 방침을 보고했다.



강복환 도교육감은 "도교육청 역점과제인 효행을 바탕으로 하는 인성교육과 독서교육을 통한 학력신장을 내실 있게 다지고 있는 논산교육청의 교육공동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책보고회에 앞서 강교육감은 강경중, 논산동성초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교직원과 학부모 대표를 만나 일선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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