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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논산 바살協, 시민 ""바른생활 실천"" 계몽

2005-03-10 | 운영자


바르게살기 논산시협의회(회장 정은수)가 학교폭력 추방과 환경보호 캠페인, 질서지키기 운동 등 각종 캠페인을 전개, 지역계몽에 큰 몫을 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질서는 생명의 기본, 줄서기는 생활의 기본""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무단횡단 안 하기, 한 줄로 서 승차질서 지키기, 담배꽁초 등 오물 안 버리기 등의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경제살리기 운동은 나부터 실천합시다""라는 화분 100개를 제작, 공공기관에 진열하는 등 지역경제 회생에 큰 역할을 해 왔다.



정 회장은 "질서지키기와 환경보호 등 각종 캠페인 전개에서 모든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석,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더욱 효과적인 캠페인을 전개, 환경보호와 질서지키기, 교통사고 줄이기 등 시민들의 계몽에 노력함은 물론 올바른 지역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일보 김흥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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