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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우리것이 소중한 것이여”

2003-09-26 | 운영자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소비자에게 우리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과정을 소개함으로서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한 농업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더불어 살기위한 지역공동체를 건설하기 위한 도·농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 농촌지도자논산시연합합회(회장 박순길)와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교류활동을 시작한 대전시 월평동 무지개APT 부녀회(회장 이미자) 소속 50여명의 회원들은 9월24일 논산을 방문, 논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우리농산물이 몸에 좋은 이유”라는 특강을 청취하고 오후에는 고구마와 고추를 직접 수확하는 수확체험 행사를 가졌다.



월평동 무지개APT 부녀회는 앞으로 논산시농촌지도자회원들이 생산한 우수농산물의 소비는 물론 주요 농작물 수확시기마다 가족을 동반한 농작물 수확체험 등을 실시함으로서 농촌 및 농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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