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의 장터 물건 접수 - 논산시 20일까지
논산시는 아나바다 운동의 일환으로 내달 4일논산 공영주차장에서 개장하는 나눔의 장터를 위해 오는 20일까지 판매 물품을 기증받는다.
접수품목은 자신에게 필요치 않으나 다른 사람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의류, 주방용품, 실내 장식품, 도서, 학용품 등의 중고 생활용품이다.
논산시는 지난해 10월 나눔의 장터 행사를 통해 43만 3000원의 성금을 모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문의 : 041-730-1337
논산 / 김흥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