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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5일, 호수공원 일대에서 그린스타트 나눔장터 개설 핫이슈

2009-05-28 | 환경보호과


 

환경의 날 맞아 ‘그린스타트 나눔장터’ 개설


서산 중앙호수공원에서 6월 5일 장터 운영




내달 5일 서산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그린스타트 나눔장터’가 재활용품 교환. 판매와 환경작품 만들기 등으로 다채롭게 열릴 전망이다.




충청남도와 서산시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장터에는 상당한 수준급 실력을 갖춘 서산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 ‘소리터’와 그룹사운드 ‘모자이크’를 비롯해 지역 학생 동아리들이 연출하는 공연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가 시작돼 장터를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며 “녹색가계에서 운영하는 재활용품 판매코너와 시민과 어린이들의 자율참여로 진행될 벼룩시장, 재활용품 홍보 전시관에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전문가들이 지도하는 체험행사에는 헌옷을 이용한 갖가지 패션용품 만들기, 공예품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어른들은 물론 자녀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시에서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수집의 날 운영을 통해 수집된 의류, 도서, 유아용품 등의 물품을 행사당일 판매할 계획으로 수익금은 모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쓴다는 계획이다.

 

환경의 날 맞아 ‘그린스타트 나눔장터’ 개설


서산 중앙호수공원에서 6월 5일 장터 운영




내달 5일 서산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하는 ‘그린스타트 나눔장터’가 재활용품 교환. 판매와 환경작품 만들기 등으로 다채롭게 열릴 전망이다.




충청남도와 서산시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장터에는 상당한 수준급 실력을 갖춘 서산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 ‘소리터’와 그룹사운드 ‘모자이크’를 비롯해 지역 학생 동아리들이 연출하는 공연도 펼쳐진다.




시 관계자는 “무더위가 시작돼 장터를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며 “녹색가계에서 운영하는 재활용품 판매코너와 시민과 어린이들의 자율참여로 진행될 벼룩시장, 재활용품 홍보 전시관에 자녀들과 함께 참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전문가들이 지도하는 체험행사에는 헌옷을 이용한 갖가지 패션용품 만들기, 공예품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마련되어 있어 어른들은 물론 자녀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시에서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재활용품 수집의 날 운영을 통해 수집된 의류, 도서, 유아용품 등의 물품을 행사당일 판매할 계획으로 수익금은 모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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