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5 | 평생학습도서관과
서산시, 시립도서관 독서프로그램 대폭 보강
- 맞춤형 특성화프로그램 위주, 19일까지 접수 22일부터 3달간 진행 -
서산시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프로그램을 수요자 중심으로 대폭 보강 19일까지 접수기간을 거쳐 22일부터 12월말까지 3달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일반시민 대상 5개 프로그램으로 성격이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벽을 허물고 건전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애니어그램-성격이해하기>, 장르별？시대별 예술작품의 세계를 이해하는 <음악회에 간 엄마>와 <미술관에 간 엄마>가 자녀를 둔 학부모를 기다린다.
또 <어린이 책의 세계>는 작가에게 직접 자녀를 위한 좋은 책 선택법과 독서지도법을 전수받으며 <선물포장>은 다양한 재료로 실생활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포장법과 리본아트기술을 배운다.
어린이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교 1 ~ 2학년 대상 직접 책 만들기 체험학습인 <어린이 북아트>와 영어원서 동화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영어동화 들려주기>가 있다.
초등학교 3 ~ 4학년 어린이들은 동화책을 읽고 그 내용을 상상력과 창의력을 동원해 직접 표현해보는 <동화 칼라믹스>와 <동화 펄러비즈>, 동화 속 한자단어를 하나하나 직접 써보고 익히는 <동화 한자>가 있다.
<한국사 따라잡기>는 초등학교 5 ~ 6학년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과 시대적 배경 이해를 통해 우리역사 바로알기를 꾀한다.
접수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이고 강의는 22일부터 12월 19일까지 3달 동안 매주 화 ~ 토요일에 2시간씩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독서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알차고 짜임새 있는 내용을 제공하는데 데 역점을 뒀다.”며 “우리지역 실정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내실있는 운영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산시, 시립도서관 독서프로그램 대폭 보강
- 맞춤형 특성화프로그램 위주, 19일까지 접수 22일부터 3달간 진행 -
서산시가 ‘독서의 계절’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독서프로그램을 수요자 중심으로 대폭 보강 19일까지 접수기간을 거쳐 22일부터 12월말까지 3달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일반시민 대상 5개 프로그램으로 성격이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간의 벽을 허물고 건전한 가정을 만들기 위한 <애니어그램-성격이해하기>, 장르별？시대별 예술작품의 세계를 이해하는 <음악회에 간 엄마>와 <미술관에 간 엄마>가 자녀를 둔 학부모를 기다린다.
또 <어린이 책의 세계>는 작가에게 직접 자녀를 위한 좋은 책 선택법과 독서지도법을 전수받으며 <선물포장>은 다양한 재료로 실생활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포장법과 리본아트기술을 배운다.
어린이 프로그램으로는 초등학교 1 ~ 2학년 대상 직접 책 만들기 체험학습인 <어린이 북아트>와 영어원서 동화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영어동화 들려주기>가 있다.
초등학교 3 ~ 4학년 어린이들은 동화책을 읽고 그 내용을 상상력과 창의력을 동원해 직접 표현해보는 <동화 칼라믹스>와 <동화 펄러비즈>, 동화 속 한자단어를 하나하나 직접 써보고 익히는 <동화 한자>가 있다.
<한국사 따라잡기>는 초등학교 5 ~ 6학년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역사의 흐름과 시대적 배경 이해를 통해 우리역사 바로알기를 꾀한다.
접수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이고 강의는 22일부터 12월 19일까지 3달 동안 매주 화 ~ 토요일에 2시간씩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 독서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알차고 짜임새 있는 내용을 제공하는데 데 역점을 뒀다.”며 “우리지역 실정에 적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내실있는 운영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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