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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민원기동대, 지난해 1만1043건 생활불편 처리 핫이슈

2010-02-02 | 주민지원과


 

서산시 120민원기동대, 지난해 1만1043건 생활불편 처리


- 1일 평균 30.2건, 가로보안등?교통?도로?환경 관련 민원이 주를 이뤄 -




서산시가 시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실시 중인 ‘120민원기동대’가 지난해 하루평균 30.2건의 크고 작은 생활불편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0민원기동대에 접수된 시민불편민원은 모두 1만1043건으로, 가로?보안등 설치 및 보수관련 민원이 3850건(34.8%)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민원이 3394건(30.7%)이 그 다음이었다.




뒤를 이어 도로분야 1702건(15.4%)와 환경분야 900건(8.1%), 건축분야 376건(3.4%), 상하수도분야 317건(2.8%), 기타 504건(4.5%) 순이다.




120민원기동대는 시민들이 생활주변에서 보고 듣고 느낀 불편사항을 직통전화 120번으로 전화하면 10개반 135명으로 조직된 120민원기동대원이 현장출동해 즉시 처리해주는 시책으로 2003년 3월부터 운영중이다.




시는 올해부터 이?통장 및 버스?택시운전기사 등 활동성이 강한 시민 30명으로 구성된 시정종합관찰제 시민모니터단을 구성 운영하고 민원이 많은 도로?교통?환경분야 등에 대한 불편사항을 합동으로 처리하는 가로(街路)순찰대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후서비스(AS ; After Service) 개념이 아닌 사전서비스(BS ; Before Service) 개념의 시민중심 현장행정으로 시민 곁으로 바짝 다가가 16만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120민원기동대, 지난해 1만1043건 생활불편 처리


- 1일 평균 30.2건, 가로보안등?교통?도로?환경 관련 민원이 주를 이뤄 -




서산시가 시민의 생활 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실시 중인 ‘120민원기동대’가 지난해 하루평균 30.2건의 크고 작은 생활불편을 처리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0민원기동대에 접수된 시민불편민원은 모두 1만1043건으로, 가로?보안등 설치 및 보수관련 민원이 3850건(34.8%)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민원이 3394건(30.7%)이 그 다음이었다.




뒤를 이어 도로분야 1702건(15.4%)와 환경분야 900건(8.1%), 건축분야 376건(3.4%), 상하수도분야 317건(2.8%), 기타 504건(4.5%) 순이다.




120민원기동대는 시민들이 생활주변에서 보고 듣고 느낀 불편사항을 직통전화 120번으로 전화하면 10개반 135명으로 조직된 120민원기동대원이 현장출동해 즉시 처리해주는 시책으로 2003년 3월부터 운영중이다.




시는 올해부터 이?통장 및 버스?택시운전기사 등 활동성이 강한 시민 30명으로 구성된 시정종합관찰제 시민모니터단을 구성 운영하고 민원이 많은 도로?교통?환경분야 등에 대한 불편사항을 합동으로 처리하는 가로(街路)순찰대도 구성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후서비스(AS ; After Service) 개념이 아닌 사전서비스(BS ; Before Service) 개념의 시민중심 현장행정으로 시민 곁으로 바짝 다가가 16만 시민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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