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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김동일 보령시장, ’민원 요구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책임감 가져야‘

2015-12-22 | 총무과


▲적십자 회비 및 희망나눔 캠페인 모금 협조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쓰레기 종량제 봉투가격 인상 및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 ▲가뭄대비를 위한 논물가두기 운동 추진 ▲버스승강장 금연구역 추가 지정에 따른 홍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안내 ▲동절기 설해대책을, 

읍면동에서는 ▲연말 소외계층 나눔 시책 ▲월동 종합대책 ▲체납세금 징수 현황 등을 보고했다. 

김 시장은 “민선6기 출범과 동시에 시장의 권한을 읍면동장에게 위임했는데 아직도 단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시장, 부시장을 대신해 지역의 총괄 책임자로서 지역 여론 수렴과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 고 말했다. 

또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시책을 발굴하고, 시민이 동참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나무와 숲을 모두 바라보는 안목을 가지고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겨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쾌적한 관광도시 조성과 다시 찾고 싶은 친절도시 목표로 하는 미소?친절청결 운동이 시민의식 개혁을 통한 시민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 서주기 바라고 시민이 행복한 희망찬 새 보령을 만들어 가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연말연시 공직자 자신을 되돌아보고 차분하게 보내길 바라며 며칠 남지 않은 올해 당면사항이 원만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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