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재개
2022.05.09(월) 08:44:53 | 도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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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ju@korea.kr)
[아산]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중단됐던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K-CIST)’ 업무를 재개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이번 치매 조기검진은 이달부터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월 2회에 걸쳐 진행한다.
검진 결과 인지저하가 나타날 경우 협력 의사를 통해 2단계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아산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