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으로 다시 세운 보금자리
서천 호암 사랑의 집 주거개선
2021.08.25(수) 09:56:04 | 도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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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ju@korea.kr)
충남도는 지난 20일 양승조 지사가 서천 한산 ‘호암 사랑의 집(모자원)’ 집고치기 헌정·입주식에 참석,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에 대한 축하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개선 사업에는 도와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다솜둥지복지재단, 한산교회, 서천지역 건축사회 등이 힘을 보탰다. 서천 호암 사랑의 집은 노인이나 기초생계급여자 등을 위한 무료 거주시설이다.
/건축도시과 041-635-4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