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피해 가정에 보금자리 선물
2021.08.17(화) 15:08:09 | 도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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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ju@korea.kr)
지난 12일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와 충청남도가 협업한 제1호 ‘가치가유 충남119 희망을 드리는 집’ 헌정식이 열렸다. 지난 1월 화재로 살던 집을 잃은 도민의 소식을 접한 한국해비타트 충남세종지회, 천주교 대전교구, 충남소방본부 등 각계가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힘을 모았다.
사진은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오세현 아산시장 등 관계자들이 보금자리 헌정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041-635-56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