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지역특화 작물의 미래
세미나 열고 확산방안 등 논의
2021.06.14(월) 16:37:05 | 도정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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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n127@korea.kr)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8일 스마트팜 농가, 시군센터 담당자, 관련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ICT 융복합 스마트팜의 이해와 확산’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농업 미래성장 산업 ICT 융복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스마트팜의 이해와 조기확산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구체적으로 스마트팜의 정책 및 연구개발 방향, 스마트 온실 관리 및 작물모니터링 방법 등 분야별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의로 진행했다.
원예연구과 박평식 연구사는 “스마트 팜과 빅데이터 활용 방법 이해로 농가에 기술보급에 힘 쓰겠다”며 “전문가 초청 세미나 및 토의자리를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농업기술원 041-635-6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