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미 입소문을 타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있습니다. 논산양촌자연휴양림인데요. 게다가 최근 멋진 글램핑장이 생기면서 더욱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양촌자연휴양림은 자연과 어울리는 휴양공간으로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드디어 휴양림에 도착을 했습니다.
글램핑을 하시고 싶으시다면 주저 말고 논산 양촌자연휴양림을 선택하세요.
곳곳에 이렇게 화장실도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식수대나 편의시설등은 이 부근에 모두 모여 있습니다.
글램핑 시설을 많이 보아왔는데요 이곳만큼 독특한 형태이며 잘 만들어진 곳도 드물었습니다.
팬션에 가까운 휴식공간입니다.
에어컨을 비롯해 각종 편의시설과 샤워실까지 갖추어져 있습니다.
요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글램핑장 이용객 외는 차량은 출입이 금지가 된 곳이니 참고하세요.
산으로 산으로 이어지는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고 흔들다리도 있습니다.
살짝 긴장을 느낄만한 수준이니 너무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여름이니 수영장은 필수이겠죠.
수영장은 5시까지만 운영이 됩니다. 이용하실 분들은 오후 5시까지 오셔야 합니다
글램핑장 이용 요금은 성수기 120,000원 비수기에는 100,000원입니다. 숲속의 집의 경우 50,000 ~ 150,000원까지 다양합니다.
양촌자연휴양림
충남 논산시 양촌면 매죽헌로 1723번길 176-23
041-746-6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