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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사회

토끼頌

2011.01.08(토) | 관리자 (이메일주소:
               	)

吾之德(오지덕)은 貴在聽言(귀재청언)
吾之道(오지도)는 不在多言(부재다언)

토끼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방패가 없습니다. 힘도 없습니다.
몸집도 작습니다.
그러나
용의 눈처럼 밝은 눈을 가지고 있습니다.
큰 귀를 지니고 있습니다.
잘 보고 잘 듣습니다.
明目達聽(명목달청)하는
대표적인 동물입니다.
그래서
토끼는 지혜로써
살아갑니다.

/항산(恒山) 김유혁(金裕赫). 前 금강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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