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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뉴스

道 공무원들 방방곡곡 대백제전 홍보

安 지사, 휴일에 서울역 출동

2010.09.07(화) | 관리자 (이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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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제전 개막을 앞두고 도지사를 비롯한 충남도 공무원들이 행사 홍보와 입장권 판매에 총력을 쏟고 있다.
안희정 지사는 일요일인 지난달 29일 서울역에서 승객들에게 일일이 대백제전 팜플렛을 나누어주는 등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공보관실과 서울통상지원사무소, 도청 여직원 모임인 청심회 회원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박종준(前충남경찰청장) 치안감을 비롯한 경찰청 충청향우회원 20여명이 공보관실의 홍보 활동에 호응하여 현장에서 대백제전 입장권을 매입했다.
이밖에 관광산업과는 지난 1일 강원도청에서, 세무회계과는 지난달 24일 정부대전청사에 이어 28일 계룡산에서, 기획관리실은 26일 전북도청과 전북교육청에서, 소방안전본부는 21일 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에서 각각 대백제전을 홍보했다.

■도내 이·통장들 대백제전 홍보
전국이·통장연합회 충남도지부(지부장 송순동)는 지난달 26일 부여 청소년수련원에서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임을 갖고 대백제전 관람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문화관광해설사 대백제전 교육
충남도는 지난달 26일 부여 백제문화단지內 백제역사문화관에서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146명에 대한 전공 심화교육을 실시, 대백제전 프로그램 소개 및 현장 교육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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