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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뉴스

?『부여 서동·연꽃 축제』평가용역 보고회 개최

2008-10-30 | 관리자


- 부여군이 명품축제 육성에 나서다 -
부여군(군수 김무환)은 28일 부여군 청소년수련원 다목적홀에서 올해 7월에 개최한 제6회 부여 서동·연꽃축제 평가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와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무환 부여군수를 비롯한 의회의원, 관계공무원, 축제 자문의원,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하였다.
지난 7월18일부터 17일간 개최한 서동·연꽃축제 평가는 객관적인 축제평가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개선 보완함으로써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실시했다.
특히 올해 서동·연꽃축제가 열린 서동공원 방문객은 17일 동안 41여만명이 방문했고, 경제효과로 78억 4천만원으로 분석되었다.
이번 평가용역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장점은 발전시켜 나가고, 문제점과 미비점은 개선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세계역사도시 백제왕도부여의 대표적 축제로 육성할 방침이다.
김무환 부여군수는 “축제가 성공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축제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앞으로 부여서동·연꽃축제를 왕도에 걸맞은 특색있는 명품축제로 승화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육성에 보다 깊은 관심과 노력을 경주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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