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교육생 7일~9일까지 39과목 910명 모집 -
천안시민문화회관(관장 김수열) 두정분관이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 하는 상반기 교육 수강생을 7일~9일까지 모집한다.
3월 6일~7월 14일까지 운영되는 상반기 시민 교육은 일반인과 직장인반 등 댄스스포츠, 요가 등 39과목에 910명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꿈나무 교실 6과목 1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는데, 천안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평생교육반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가요 교실 △꽃꽂이 △댄스스포츠 △도예 △밴드트레이닝 △비즈공예 △서양화 △서예 △수지침 △요가 △종이접기 △컴퓨터 △퀼트 △풍선아트 △영어 △일어 △중국어 △문인화 △손뜨게 △요가 △컴퓨터 △하모 니카 △한국화 등 39개반 630명이 참여하며,
직장인반은 야간시간에 △꽃꽂이 △다도 △문인화 △사물놀이 △서양화 △서예 △손뜨게 △요가 △지호공예 △컴퓨터 △퀼트 △영어 △일어 △중국어 반 등 14개반 280명이
어린이 공부방으로 운영하는 꿈나무 교실은 △글쓰기 지도 △컴퓨터 △한자 △태권도 △지능계발 △창작미술 등 6개반 140명이 참여 한다
교육생 선발은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댄스스포츠, 요가, 컴퓨터반 등은 7일 추첨을 통해 선발하고 나머지 교육은 7일~9일까지 선착순으로 선발 한다.
교육관련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시민문화회관 두정분관(521-285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