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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뉴스

마음속 연꽃 피우는 여름나기는 어떨까?

코로나19와 폭염에 지친 마음의 열기를 식혀보자

2021.07.28(수) 10:31:44 | 홍주신문 (이메일주소:rlarudal4767@daum.net
               	rlarudal4767@daum.net)

마음속연꽃피우는여름나기는어떨까 1

‘순결’과 ‘청순한 마음’이란 꽃말을 지닌 연꽃은 여름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꽃이다. 무더운 여름에 피는 연꽃은 진흙 속에서도 깨끗한 꽃을 피워내 속세에 물들지 않는 군자의 꽃으로도 알려져 있다.

불쾌지수가 극에 달하는 장마철, ‘참을 인(忍)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는데 연꽃의 고고한 자태를 감상하며 코로나19와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특히 폭염에 지친 마음의 열기를 식혀보는 건 어떨까.

사진은 홍북읍 중계리에 위치한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이응노의 집) 일원 연지공원에 만개하기 시작한 연꽃.

출처 : 홍주일보(http://www.hj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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