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3회차 위클리뉴스>
<제 310회 도의회 본회의 >
지난 18일부터, 충남도의회는 12일간 제310회 임시회를 열고
도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조례 등 총 8개 안건을 심의합니다.
자막 : 충남도의회, 제 310회 임시회 개최
조승만 의원 / 충남도의회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회
천수만의 새조개 생산량 저하에 따른 대책을 촉구합니다.
겨울철 별미로 전국의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새조개가
생산량이 급감하여 어민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말자막 : 천수만의 새조개 생산량 저하에 따른 대책을 촉구합니다.
겨울철 별미로 전국의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새조개가
생산량이 급감하여 어민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임시회에서 도의회는
▲‘제310회 충청남도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포함한 의장제의 2건
▲‘도지사·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의 의원발의 1건
▲2019년도 제1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의 ‘제1회 추경예산안’ 1건
▲결의 및 건의안 4건 등
총 8개의 안건을 심의합니다.
자막 : 2019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등 총 8개 안건 심의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 협의회>
지난 20일, 충남도는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내년 정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자막 : 충남도,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이날 협의회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이해찬 대표,
설훈·이수진·이형석 최고위원, 도내 국회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현안 보고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는데요.
자막 : 양승조 충남도지사, 이해찬 대표 등 150여 명 참석
충남도는 ‘충남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과
‘평택∼오송 복복선 사업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여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자막 : 지역 현안 해결 위해 여당의 적극 지원 요청
<노후석탄화력 조기 감축을 위한 정책토론회>
지난 21일, 국회에서 ‘노후 석탄화력 조기 감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자막 : ‘노후 석탄화력 조기 감축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이날 토론회에서 양 지사는 충남이
‘대한민국 석탄발전 기지’라는 오명을 벗고,
‘기후변화 대응 리더’로 새로운 길을 달려가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자막 : 양 지사, 충남 ‘대한민국 석탄발전 기지’ 오명 벗고
‘기후변화 대응 리더’로 새로운 길을 달려가겠다
한편 전력 수급 상황을 고려해
노후 석탄화력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쇄 또는 에너지를 전환해야 한다는 뜻을
공론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