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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태학산과 태학산 자연휴양림의 즐거움

2015.02.13(금) 15:17:44 | 맛난음식 (이메일주소:linecplan@naver.com
               	linecplan@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높이가 455m로 천안시의 풍세면과 광덕면에 위치한 태학산은 아산시 배방면 경계에 있습니다. 태학산은 1998년 천안시에서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해 새로운 명승고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태학산은 산행을 즐겁게 할 수 있도록 잘 조성되어 있더군요. 태학산은 거리가 약 1.5㎞에서 1.9㎞ 정도인 3개의 산행코스가 있습니다. 
 

태학산 늘솔길

▲ 태학산 늘솔길




데크로 만들어진 길은 걷기에 편합니다.

이곳으로 올라가다보면 어린이 놀이시설인 곡류천 쉼터, 양치·습지식물원, 소나무숲 생태 관찰원이 있고 공기가 참 좋았습니다.  솔바람이 부는 태학산 늘솔길입니다.

여름 캠핑장

▲ 여름 캠핑장


한 여름에는 이곳에서 캠핑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름에 다시 한번 와서 즐겨봐야 되겠습니다.

캠핑데크

▲ 캠핑데크


이곳에도 캠핑하면서 힐링할 수 있는 데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봄의 초입에 선 겨울의 만남

▲ 봄의 초입에 선 겨울의 만남


겨울은 겨울대로 여름은 여름대로..봄, 가을은 생명의 탄생과 숙성됨을 알리기에 자연이 좋은것 같습니다.

태학산 관리도로

▲ 태학산 관리도로



힐링이 되는 숲길

▲ 힐링이 되는 숲길


이곳으로 올라가면 정상에는 팔각정이 있어 천안시와 아산시 일원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낙옆이 떨어져 있는 산길입니다. 편한 신발을 신고 왔으면 더 좋을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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