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제때 사용될 얼음의 준비
▲ 이곳이 바로 축제공간입니다.
바로 이곳이 축제가 열릴곳입니다.
얼음을 만들어 축제분위기를 달구고 있는중입니다. 겨울먹거리 굽는 난로, 얼음볼링, 소망우체통 등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얼음하늘기둥 8개, 얼음병풍, 이글루 포토존 등을 설치하는 산골장터 운영한다고 합니다.
▲ 잘깍여진 얼음은 축제때 사용됩니다.
이 얼음은 어디에 사용하는걸까요? 얼음볼링, 눈사람만들기, 이글루체험 포토존도 만들고 있는중이었습니다. 이제 불과 1주일도 안남았네요.
2014년 초에 열린 얼음축제에는 축제기간동안 약 5만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했으며 직접적인 경제효과는 약 7억2800만원을 올렸다. 또 지역경제 파급은 20억2600만원의 효과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