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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미리 찾아보는 수락계곡의 얼음축제현장

다양한 체험공간

2014.12.28(일) 01:19:29 | 맛난음식 (이메일주소:linecplan@naver.com
               	linecplan@naver.com)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양의 해를 맞이하면 가장 먼저 열리는 축제가 바로 수락계곡 얼음축제입니다.

2015년  1월 2일부터 25일까지 대둔산 수락계곡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회 대둔산논산수락계곡 얼음축제가 4개분야 24개 프로그램을 확정였다고 합니다. 충청남도 논산시는 지난 12월 19일 제3회 대둔산논산수락계곡 얼음축제 2차 추진위원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축제때 준비되는 얼음

▲ 축제때 사용될 얼음의 준비



이것이 축제때 사용할 얼음입니다. 이날도 늦은시간까지 축제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2015년의 축제는 이야기, 체험, 수락 자연환경, 논산시민의 친절이 결합한 이야기가 있는 테마축제로 구성해 논산의 이미지를 보여준다고 하네요.
 

이곳이 바로 축제공간

▲ 이곳이 바로 축제공간입니다.


바로 이곳이 축제가 열릴곳입니다.

얼음을 만들어 축제분위기를 달구고 있는중입니다. 겨울먹거리 굽는 난로, 얼음볼링, 소망우체통 등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얼음하늘기둥 8개, 얼음병풍, 이글루 포토존 등을 설치하는 산골장터 운영한다고 합니다.

 

잘깍여진 얼음은 축제때 사용됩니다.

▲ 잘깍여진 얼음은 축제때 사용됩니다.


 


이 얼음은 어디에 사용하는걸까요?  얼음볼링, 눈사람만들기, 이글루체험 포토존도 만들고 있는중이었습니다. 이제 불과 1주일도 안남았네요.

2014년 초에 열린 얼음축제에는 축제기간동안 약 5만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방문했으며 직접적인 경제효과는 약 7억2800만원을 올렸다. 또 지역경제 파급은 20억2600만원의 효과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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