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문화, 역사

내용을 읽어드릴까요?

금산 칠백의총 캔들라이트 음악으로 물들다

민요와 현대음악의 만남
칠백의사의 희생정신을 문화예술로 재조명하다

  • 위치
    충남 금산군 금성면 의총리 135-1
  • 등록일자
    2026.08.06(목) 20:53:51
  • 담당자
    주향 (tolremio@daum.net)
  • 칠백의총 캔들라이트 음악회 무대 모습

    ▲ 칠백의총 캔들라이트 음악회 무대 모습


    충남 금산군은 칠백의총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역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칠백의총 캔들라이트 음악회’를 8월 5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하였다.

     

    칠백의총 캔들라이트 음악회 팜플렛

    ▲ 칠백의총 캔들라이트 음악회 팜플렛


    이번 음악회는 칠백의총의 역사적 의미를 문화예술과 접목해 재해석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칠백의총 입구 모습

    ▲ 칠백의총 입구 모습


    칠백의사의 숭고한 정신이 깃든 역사적 공간에서 은은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고자 가족 모두 함께 가서 공연을 보았다. 무료공연이었고 예약 없이 공연시간에 현장에 방문하면 되었다.

     

    캔들로 장식된 무대 모습

    ▲ 캔들로 장식된 무대 모습


    이날 칠백의총은 입구에서 의총문까지 은은한 캔들 조명과 야간 경관이 어우러져 평소와는 다른 분위기의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공연자 모습

    ▲ 공연자 모습


    무대에는 임이환 첼리스트와 황현조 전자음악가, 가가멜 피아니스트가 출연해 전통 민요와 클래식, 전자음악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익숙한 민요를 새로운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는 관객들의 큰 호응과 함께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관객들 모습

    ▲ 관객들 모습


    친숙한 선율인 ‘두껍아 두껍아’, ‘문지기 문지기 문 열어라’, ‘뱃노래 펑크’, ‘녹두꽃’, ‘파랑새’, ‘첼로 아리랑’, ‘감자싹’ 등 노래를 바탕으로 한 공연이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관객과 화동하는 공연 모습

    ▲ 관객과 화동하는 공연 모습


    특히 한 곡의 연주가 끝난 뒤 음악과 관련해 칠백의사의 연대와 희생정신이 담긴 삶과 공동체의 이야기를 소개해 관람객의 이해와 몰입을 높여주어서 좋았다.

     

    캔들라이트 음악회 공연 모습

    ▲ 캔들라이트 음악회 공연 모습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아리랑' 연주에서는 첼로의 깊은 선율과 칠백의총의 고즈넉한 야간 풍경이 어우러져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기억과 그리움의 정서를 감동적으로 전달했다.

     

    한여름 밤 역사적인 장소에서 민요가락 울려퍼지다

    ▲ 한여름 밤 역사적인 장소에서 민요가락 울려퍼지다


    공연 후반부에는 과거의 희생과 공동체 정신이 오늘날 우리의 삶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음악회 의미를 설명하는 사회자 모습

    ▲ 음악회 의미를 설명하는 사회자 모습


    사회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칠백의총의 역사적 의미를 알고 여름밤의 정취 속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우리 민요를 함께 만날 수 있었다”며 “칠백의총의 역사적 가치를 음악과 이야기로 새롭게 전달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금산 칠백의총 캔들라이트 음악으로 물들다

    ▲ 금산 칠백의총 캔들라이트 음악으로 물들다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자원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금산만의 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칠백의총 캔들라이트 음악회

    (충남 금산군 금성면 의총길 50)

     

    ○ 칠백의사의 희생정신을 문화예술로 재조명

    ○ 입장료 무료

    ○ 역사적 가치를 음악으로 승화

    ○ 취재 : 2026년 8월 5일

     

주향님의 다른 기사 보기 다른 기사 보기
주향님의 최근기사
OPEN,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기사는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수 0

담당부서 : 대변인 디지털소통담당관
문의전화 : 041-635-2492

* 본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으며, 게재된 내용의 수정 또는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 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엑스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