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도정뉴스

내용을 읽어드릴까요?

가로림만 서산갯벌 ‘세계유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확대 등재

  • 등록일자
    2026.08.06(목) 15:37:57
  • 담당자
    도정신문 (yuncr1@korea.kr)
  • AI 도정뉴스 요약

    가로림만 서산갯벌. 사진/(재)한국의갯벌 세계유산등재추진단

    ▲ 가로림만 서산갯벌. 사진/(재)한국의갯벌 세계유산등재추진단




    서산·여수·고흥·무안 갯벌 추가

    생물다양성·철새 서식 가치 인정 


    천혜의 해양 생태 보고인 충남 가로림만의 서산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자연유산)에 등재됐다.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7.19.~7.29.)는 7월 25일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s)’의 2단계 확대 등재를 최종 결정했다.


    이번 확대 등재로 2021년 제44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갯벌(서천갯벌, 고창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에 여수갯벌, 고흥갯벌, 무안갯벌, 서산갯벌이 포함됐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 갯벌이 생물다양성과 멸종위기종 보전의 중요성을 다루는 세계유산 등재기준을 충족한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황해 생태계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의 핵심 서식지로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이동성 물새와 다양한 해양생물의 보전에 기여하는 자연유산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특히 서산갯벌에는 한국의 갯벌에 서식하는 216종의 조류 가운데 도요물떼새류 32종과 기타 물새류 59종 등 총 174종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다.


    이 가운데 14종은 멸종위기 조류이며, 1급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멸종취약종(VU)인 노랑부리백로는 전 세계 개체군의 5% 이상, 저어새, 알락꼬리마도요, 노랑발도요를 포함한 여러 조류 종의 전 세계 개체군 1% 이상이 서식한다.


    서산갯벌을 비롯한 가로림만에는 흰발농게와 대추귀고둥 등 법정 보호종을 비롯해 600여 종의 갯벌 생물이 서식하고 있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이자 천연기념물인 점박이물범의 국내 유일 내륙 서식지로도 유명하다.

    /문화유산과 041-635-2454 

    /국가유산청 


도정신문님의 다른 기사 보기 다른 기사 보기
도정신문님의 최근기사
OPEN,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기사는 "공공누리" 제 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댓글 작성 폼
댓글작성

불건전 댓글에 대해서 사전통보없이 관리자에 의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수 0

담당부서 : 대변인 디지털소통담당관
문의전화 : 041-635-4891

* 본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으며, 게재된 내용의 수정 또는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 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엑스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