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정뉴스 요약
세계인이 반한 머드의 매력
폐막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제29회 보령머드축제’가 7월 24일 개막한 가운데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축제는 개막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축제 이튿날인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하늘을 가로지르며 화려한 서막을 알렸다.
이어진 ‘K-POP 슈퍼라이브’ 콘서트와 밤하늘을 수놓은 드론라이트쇼를 끝으로 개막식이 마무리됐다.
개막 이후에도 축제의 인기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축제의 핵심인 머드체험은 일반존을 비롯해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패밀리존, 어린이 워터파크 존 등을 운영해 연령별 맞춤형 체험이 가능하다.
셀프 머드 마사지 공간 머드캐스트존과 바다를 내려다보며 머드체험을 할 수 있는 인피니티풀도 즐길거리다.
방문객들은 마련된 썬베드에서 자유롭게 머드를 몸에 바르며 휴식을 취하고, 현장에서 이어지는 DJ 공연과 함께 해변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하며 색다른 축제 경험을 즐기고 있다.
야간에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해변에서 매일 열리는 ‘머드온더비치’와 금~일요일에 운영되는 ‘머드버스킹’, ‘노을광장 열린무대’ 등도 빼놓을수 없는 재미다.
축제는 폐막일인 8월 9일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이어간다. 공연은 ▲8월 7일 머드락페스타 ▲8월 8일 빅머드쇼 1·2부가 차례로 펼쳐지며, 폐막일인 8월 9일에는 TV조선 슈퍼콘서트와 드론라이트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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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