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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시·군 초등 아동 보호자 대표 간담회 개최

- 수요자 욕구·필요와 통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충남’ 강화 -

  • 등록일자
    2026.07.15(수) 15:00:43
  • 담당자
    충남사회서비스원 (https://cn.pass.or.kr)
  • AI 도정뉴스 요약

    초등아동보호자 시군 대표자 간담회 개최 사진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은 7월 14일 충남사회서비스원 교육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15개 시·군 초등 아동 보호자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초등 아동 보호자 시군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맞벌이 가구 증가 등 다변화하는 돌봄 환경 속에서 실제 서비스 수요자인 학부모들의 구체적인 욕구와 필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충청남도 아동돌봄 사업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매년 7월, 충남도와 함께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틈새 없는 아동돌봄 정책 수립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24년부터 매해 실시한 보호자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반영하여 ▲아침·방학 돌봄터 운영, ▲365x24아동돌봄거점센터 운영으로 긴급돌봄 수요 대응 ▲아동돌봄활동가 양성·파견 등 아동돌봄 공백해소를 위한 사업을 발굴 추진해왔다.

     

    오늘 개최된 간담회에서는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겪는 돌봄의 공백과 애로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각 시군 학부모 대표들은 초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시간대와 지역별 돌봄 인프라의 차이 등 지역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또한 사각지대 없는 돌봄 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참석한 학부모 대표들은 “방학 중 점심지원과 돌봄의 필요성, 돌봄시설 내 저학년·고학년 돌봄 지원 다양화가 필요하다고”제안하였으며, “아이충남플랫폼, 아픈아동병원동행서비스, 365x24긴급돌봄 등 학부모가 필요한 돌봄을 충남이 잘 하고 있음에도 체감할 수 있을만큼 홍보가 안 되어 아쉽다”며 학부모 대표들도 지역에서 충남 아동돌봄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충남사회서비스원 김영옥 원장은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들의 생생한 제안이야말로 가장 실효성 있는 정책의 출발점이자 뼈대”라며 “앞으로도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단 한 명의 아동도 돌봄 공백으로 소외되지 않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안심 충남’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학부모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충청남도와 함께 실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아동돌봄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 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담당부서 충남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팀

    전화번호 041-330-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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