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입니다. 그렇다고 외부 활동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때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추천하는 아산 여름여행지 2곳, 비가 내려도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어서 가족, 연인, 혼자서 떠날 수 있는 부담 없는 여름 여행지로 추천 드리는 외암민속마을과 신정호로 함께 떠나보실까요!

우선 기본 정보부터 알려드립니다. 입장료 2,000원이구요. 주차는 무료입니다. 7월부터 피기 시작하는 능소화는 외암민속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여름 꽃입니다.배롱나무 꽃도 피기 시작했지만 아직은 능소화가 아름다운 계절, 더워질수록 색이 더 진해지면서 아름다움도 깊어지는 꽃이기에 여름을 대표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을 곳곳에서 우리나라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도 만날 수 있습니다. 화려하지 않아 더욱 편안한 마음으로 오랜 세월을 느끼면서 풍경 속을 걸을 수 있는 아산 여름 여행지 외암민속마을은 여유있는 힐링 여행지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향기가 너무 진하고 좋았는데 아내가 인동초 꽃이라고 하더라구요. 꽃말이 인내, 헌신, 사랑의 인연이라고 합니다. 향기 맡으면서 사랑을 키워나가도 좋지 않을까 하면서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여름 비가 내려 더욱 아름다워지는 곳도 바로 외암민속마을이었습니다. 초록이 짙어지면서 모든 것이 더 선명해진다고 할까요? 혹시 비가 내려 여행을 포기할 경우가 있는데 아산으로 방향을 바꿔 떠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빗소리 들으면서 돌담길을 걷는 여행,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겁니다.


전통 한옥의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어 좋았는데 건재고택은 하루 3번 50분씩 입장이 가능하니 시간을 파악해서 외암민속마을을 방문하게 되면 꼭 돌아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세월을 느끼게 하는 나무와 정원의 아름다움, 그리고 소박하면서도 기품있는 전통 가옥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는 의미있는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겁니다.

아산에서 외암민속마을 다음으로 추천드리는 신정호는 아마 아산 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공간이지 않을까 합니다. 넓은 호수와 국가지방정원까지 있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거든요. 요즘 신정호는 연꽃이 절정입니다. 무더운 시간을 피해 가볍게 산책한다는 생각으로 방문해도 좋을 듯 합니다.


비가 내리는 날은 연꽃 잎에 고이는 물방울을 바라보거나 빗소리를 들으면서 산책을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여름을 즐기는 방법 중의 하나이기도 하고, 힐링 산책을 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꼭 비오는 날 찾아보세요!

폭염이 계속되고 있지만 초록이 주는 아름다움도 그 만큼 깊어지고 있는 7월 중순입니다. 여름을 제대로 즐기면서 쉼과 힐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하니 더위를 피해 건강한 여름을 즐길 계획을 세워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여름 아산 여행지 2곳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부담스럽지 않게 걸으면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힐링 여행지입니다. 주변에 맛집도 많아 보고 먹고 즐기는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한 곳이니 7월이 가기 전 아산에서 여름 여행을 즐기시고, 더위에 건강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산 외암민속마을
○ 주소: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길 5
○ 주차: 무료
○ 요금: 입장료 2,000원(청소년. 군인 1,000원)
○ 참고사항: 09:00 ~ 18:00
* 취재(방문)일 : 2026. 7. 8.(수)
신정호 지방정원
○ 주소: 충남 아산시 점양동 산5
○ 주차: 무료
○ 요금: 무료
○ 참고사항: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 취재(방문)일 : 2026. 7. 8.(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