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역동광장 정류소
2026년 4월 7일부터 금산행 시외버스가 대전역 동광장을 경유하면서
대전역에서도 금산 방면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무인발권기
직접 방문해보니 대전역 동광장 정류소에는
무인 발권기 2대와 전광판, 의자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 정류소 대기장소
정류소 안에서 버스를 기다릴 수 있어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 무인발권기 발권
무인 발권기를 이용하면 현장에서 바로 승차권 발권이 가능했습니다.
대전복합터미널까지 따로 가지 않아도 대전역에서 금산행 버스를 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 전광판
전광판에는 금산·마전 방면 버스 출발 시간과 잔여 좌석 현황이 표시되어
현장에서 바로 시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금산행 버스는 배차가 생각보다 자주 있었습니다.
전광판을 보니 14:45, 15:05, 15:25, 15:55, 16:25처럼
약 20~30분 간격으로 운행 시간이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비교적 꾸준히 버스가 있어 금산으로 이동하기 편리해 보였습니다.
또한 정류소 내부에는 무인발매기 이용 안내, 승차권 환불 방법,
화장실 위치 안내까지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화장실은 인근 주유소 뒤편 공공화장실을 이용하면 되고,
승차권 환불은 무인기 하단 환불함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대전역을 이용하는 관광객이나
기차를 타고 대전에 도착한 뒤 금산으로 이동하려는 분들에게
접근성이 훨씬 좋아진 느낌이었습니다.

▲ 금산행 버스
정류소 정보를 확인한 뒤
저는 금산행 버스를 타고 금산 금빛시장 장날 구경에 나섰습니다.

▲ 금산오일장
금산 오일장은 날짜 끝자리가 2일·7일인 날 열리는데요.
예를 들어 2일, 7일, 12일, 17일, 22일, 27일마다 장이 열립니다.
장날에는 평소 상설시장뿐 아니라
장터 상인들까지 함께 모이면서 시장 규모가 더 커집니다.


▲ 금산오일장
시장 안에서는 채소, 과일, 생선, 반찬,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장날에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이 많이 방문해
정겨운 시골 장터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요.

▲ 금산오일장

▲ 금산 금빛시장
골목을 걷다 보면
직접 키운 채소를 가져오신 상인분들, 즉석 먹거리, 생활용품 좌판까지
오일장 특유의 풍경이 이어졌습니다.

▲ 금산천
금산 금빛시장을 둘러본 후에는을 따라 천천히 이동해 보았습니다.
걷다 보니 금산천 산책로와 약재시장 주변을 지나게 되었고,
주변 풍경을 구경하며 걷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 금산
그렇게 걷다 보니 자연스럽게 금산인삼관까지 도착하게 되었는데요.
금산 금빛시장에서 금산인삼관까지는 도보로 약 20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 금산인삼관
금산인삼관은 금산 인삼의 역사와 효능, 재배 과정부터 다양한 인삼 제품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었는데요.

▲ 금산인삼관
입구에서 안내 리플릿을 보니 층별로 전시 공간이 나뉘어 있어 천천히 둘러보기 좋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금산인삼관
1층에는 금산인삼 역사관과 대형 금산인삼탑, 인삼 산업관 등이 마련되어 있었고,
금산 인삼의 전통과 금산 지역의 인삼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를 볼 수 있었습니다.

▲ 금산인삼관
2층에는 인삼의 재배 과정과 효능, 종류 등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인삼 체험·전시 공간이 운영되고 있었는데요.
인삼이 어떻게 재배되고 활용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 금산인삼관
3층에는 인삼 음식과 약초 관련 전시, 포토존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가볍게 체험하며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특히 금산인삼관은 단순한 전시관 느낌보다
금산과 인삼에 대해 자연스럽게 배우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처럼 느껴졌는데요.
금산 금빛시장, 약재시장, 금산천 산책로와 함께 둘러보기에도 좋은 코스였습니다.
<금산인삼관>
*주소: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인삼광장로 30
*운영시간: 09:00~18:00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은 휴관

▲ 콩나물국밥
금산인삼관 인근 식당에서 콩나물국밥으로 점심 식사를 마친 후
이번에는시외버스터미널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 금산시외버스터미널
터미널 내부 안내문을 보니
2026년 4월 7일부터 금산 시외버스가 대전역 동광장을 경유해 운행 중이라는 내용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노선은
금산터미널 → 새말 → 마전 → 부사동 → 신흥동 → 대전역(동광장) → 대전복합터미널 순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금산 출발 기준 하루 34회 운행,
배차간격은 약 20~40분 정도로 비교적 자주 있는 편이었습니다.

▲ 금산시외버스터미널
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다시 대전으로 돌아가는 길,
버스 승강장에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줄을 서 계셨는데요.
장을 보고 돌아가는 어르신들부터
대전으로 이동하는 승객들까지
지역 주민들이 실제로 자주 이용하는 노선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금산시외버스터미널
무엇보다 이번에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대전역 동광장 시외버스 정류소 덕분에
기차와 시외버스를 연계해 이동하기 훨씬 편리해졌다는 점이 가장 크게 느껴졌는데요.
예전에는 금산을 가기 위해 대전복합터미널까지 따로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대전역에서 바로 시외버스를 탈 수 있어
관광객이나 대중교통 이용자들에게 접근성이 좋아진 모습이었습니다.

▲ 대전역동광장 하차장
특히 금산 오일장이나 금산인삼관, 금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대전역 동광장 시외버스 노선을 이용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으로 느껴졌습니다.
이번 금산 여행은 단순히 오일장을 둘러보는 것을 넘어,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 대전역 동광장 시외버스 정류소를 직접 이용해볼 수 있어 더 의미 있었습니다.
2026년 4월 7일부터 금산행 시외버스가 대전역 동광장을 경유하면서 금산으로 가는 길이 훨씬 편리해졌는데요.
금산 금빛시장 장날 구경부터 금산천 산책, 약재시장, 금산인삼관까지 대중교통으로도 충분히 알차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금산 오일장이나 금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대전역 동광장 시외버스 노선을 이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방문일: 2026년5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