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투자협약 맺고 인공지능(AI) 글로벌 협력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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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박수현 지사, 29일 미국서 귀국…글로벌 기업과 4억 달러 투자양해각서(M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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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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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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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경제통상국 투자통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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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041-635-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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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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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AI) 기본사회 선진 모델 살피고 유엔개발계획(UNDP)서 인공지능(AI) 허브 유치 방안 모색 -
충남도가 세계 경제의 중심인 미국 뉴욕에서 4억 달러에 달하는 외자 유치에 성공하고, 도내 중소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 확대 발판을 다졌다.
또 세계적으로 앞서가고 있는 인공지능(AI) 혁신 거점과 유엔개발계획(UNDP) 본부 등을 찾아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 충남’ 실현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유엔 AI 허브) 충남 유치 가능성도 살폈다.
박수현 지사는 3박 5일 동안의 미국 뉴욕 출장 일정을 마무리하고 29일 오후 귀국했다.
이번 출장 주요 내용을 보면, 박 지사는 우선 지난 27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뉴욕 힐튼 미드타운에서 코닝정밀소재를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소재 기업 3개 사와 총 3억 9630만 달러(약 5382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천안과 아산 산업단지 등에 생산 시설을 신설하거나 증설하고, 도민 고용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투자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소재 공급망 및 생태계 강화, 관련 산업 경쟁력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내 중소기업의 북미 시장 개척을 위한 현장 지원 활동도 펼쳤다.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박 지사 출장에 맞춰 미주 해외 시장개척단을 꾸리고, 27일 미국 뉴욕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9개 시군 20개 기업이 참가해 199건 488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펼쳐 10건 2071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 성과를 올렸다.
박 지사는 27일 뉴욕 상담회장을 찾아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지 바이어들에게는 충남 기업과 제품의 우수성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구매를 당부했다.
미주 해외 시장개척단은 28일 캐나다 토론토로 이동, 29일 수출상담회를 한 차례 더 진행한 뒤 30일 귀국길에 오른다.
박 지사는 또 글로벌 인공지능(AI) 협력 네트워크 확장과 충남형 인공지능(AI) 대전환의 핵심인 ‘인공지능(AI) 기본사회’ 구축을 위한 선진 모델 벤치마킹에도 공을 들였다.
26일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 설치된 ‘뉴저지 인공지능(AI) 허브’를 찾은 박 지사는 시설을 살피고, 리앗 크라비치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에게 운영 현황을 들으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3월 출범한 뉴저지 인공지능(AI) 허브는 뉴저지주와 프린스턴대, 마이크로소프트, 코어위브 등이 공동 참여해 지난해 3월 설립한 인공지능(AI) 연구・창업・산업・인재 양성 통합 플랫폼이다.
이날 박 지사는 정부・대학・기업 간 협력 구조와 의료・교육・돌봄 분야 인공지능(AI) 확산, 제조 기업 인공지능(AI) 전환, 인력 양성, 인공지능(AI) 혁신 성과의 지역 확산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특히 “도와 대학, 기업 등이 하나의 생태계를 이루는, 뉴저지 인공지능(AI) 허브와 같은 컨트롤타워 기능을 만들어 서로 연결할 수 있는 조치들을 바로 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찾은 유엔개발계획(UNDP)에서는 쉬 하오량 유엔개발계획(UNDP) 부총재를 만나 도의 인공지능(AI) 대전환 정책을 소개하며 국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지난 8월 이탈리아 로마 유엔개발계획(UNDP) ‘지속 가능 발전을 위한 인공지능(AI) 허브’를 방문한 사실을 설명하며,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유엔 AI 허브) 유치 가능성도 타진했다.
박 지사는 같은 날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도 방문, 최근 ‘2027 인공지능(AI) 거버넌스 글로벌 대화’ 공동의장으로 임명된 차지훈 대사와 글로벌 인공지능(AI)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충남이 국제 인공지능(AI) 협력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충청 향우회를 비롯한 해외 한인사회와 교류・협력 기반도 확대했다.
박 지사는 27일 뉴욕 한인회관에서 이명석 뉴욕한인회장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충남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뉴욕 퀸즈 플러싱에서는 미국 내 충청 향우와 경제인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통(通)행 : 미주 충청인의 밤’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김상호 주뉴욕대한민국총영사와 최봉학 미국동부충청도향우회장, 미국 현지 정치인 등도 참석해 충남 발전을 응원하고 교류・협력 의지를 다졌다.
도 관계자는 “박 지사의 이번 미국 출장은 3박 5일이라는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투자 유치와 해외시장 개척, 인공지능(AI) 혁신 생태계 벤치마킹 및 파트너십 구축, 재외동포・국제기구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결실을 맺음으로써 향후 도정 정책 및 사업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 지사는 미국 출장 일정 대부분을 도민 직접 소통의 장인 ‘충남통(通)행’에서와 같이, 정장 대신 특별하게 마련한 점퍼를 입고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점퍼 왼쪽 가슴과 등에는 도 심벌마크인 아름드리 나무, 인공지능(AI)과 힐링 충남(AI&healing Chungnam) 문구를 넣고, 그 아래에 대한민국과 미국 국기를 나란히 붙였다.
도정 핵심 과제인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 충남과 2500만 수도권 시민의 삶을 치유하는 힐링 충남, 미국 출장에서의 과제 등을 심장에 새긴 것이다.
왼쪽 어깨에는 민선 9기 도정 비전인 ‘통(通)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에서 따온 한자 ‘통(通)’을 태극 문양과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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