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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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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기관 유치 힘쓰고 산업·교통 넓힌다

  • 부제목
    - 박수현 지사, 계룡서 ‘충남통(通)행’…계룡 발전 방안 공유·논의 -
  • 제공일자
    2026-10-23
  • 담당자
    박**
  • 제공부서
    자치행정국 자치행정과
  • 전화번호
    041-635-3592
  • 구분
    보도
  • 첨부파일
  • - 동서축 고속도로 국가 계획 반영・군문화엑스포 국제행사 지원 -

    충남도가 계룡의 국방도시 강점을 살려 국방 기관 유치에 집중하고, 산업 기반과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힘을 모은다.

    박수현 지사는 23일 계룡에서 ‘충남통(通)행’ 열한 번째 일정을 진행, 시민들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듣고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계룡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

    이날 충남통행은 이응우 시장과의 조찬 간담회에 이어 언론인 간담회, 시의회 방문, 시민과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가진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박 지사는 지난 6월 타운홀 미팅에서 접수한 의견에 대한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질문과 건의에 답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행사장 밖에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을 운영해 생활 속 불편과 건의 사항을 상담・접수하고, 대화 중 발언 기회를 얻지 못한 시민들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 의견은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과정과 결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도정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계룡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도는 우선 육・해・공군 본부가 위치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 활동을 강화한다.

    기관별 기능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유치 전략을 바탕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국방 관련 공공기관이 도내로 이전할 수 있도록 정부・국회에 유치 필요성을 지속 건의하고, 계룡시와 공동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방 관련 기업과 연구시설이 입지할 산업 기반도 확충한다.

    계룡 제2산업단지 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올해 8월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9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지난 8월 산단 지정 계획에 반영된 계룡 제3일반산단은 향후 산단 계획 수립과 승인 등 필요한 절차에 맞춰 행정 지원과 기업 유치에 협력할 방침이다.

    시민 생활과 지역 산업을 뒷받침할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

    보령에서 계룡을 거쳐 대전을 연결하는 충청 동서축 고속도로는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지자체・기관과 공동 대응한다.

    강경〜계룡을 잇는 충청권 광역철도 3단계는 선행 사업인 호남선 고속화 추진 상황에 맞춰 후속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예비타당성조사 과정에서 신도역 설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계룡시 엄사면과 논산시 노성면을 연결하는 두마〜노성 지방도 확포장 공사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공정을 관리해 이동 편의와 고속철도(KTX) 공주역 접근성 개선을 도모한다.

    계룡시가 2029년 개최를 추진 중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국제행사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계룡시와 계획을 검토・보완하고, 2022년 엑스포와 차별화된 콘텐츠와 사업 구상을 마련해 관계 부처 검토・심의에 대응할 방침이다.

    박 지사는 “계룡이 지닌 국방도시의 강점이 기업과 일자리, 지역 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교통 여건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계룡시와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다음 달 논산・서천・천안・예산에서 충남통행을 이어갈 예정이다.

    각 시군민과의 대화는 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충남티브이(TV)’를 통해 생중계하며,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도민들은 실시간 댓글로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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