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기, 안산 풍도서 해양쓰레기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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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경계를 넘어 함께 지키는 서해바다, 5번째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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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일자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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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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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해양수산국 해양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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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041-635-7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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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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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서해안을 만들기 위해 손을 잡은 충남도와 경기도가 안산 풍도에서 5번째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활동을 진행했다.
도와 경기도는 7일 풍도 일원에서 환경정화운반선 ‘늘푸른충남호’와 해양쓰레기 수거선 ‘경기청정호’를 투입, 관리주체가 불분명해 해상경계에 방치된 쓰레기를 함께 수거했다.
이날 공동대응은 늘푸른충남호가 해상경계 도서지역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해 부두로 운반한 뒤 경기청정호에 인계하면, 이를 경기청정호가 안산시 집하장으로 운반해 안산시에서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충남・경기 간 해양쓰레기 공동 대응은 2023년 협약 체결 이후 안산 풍도를 시작으로, 2024년 서산 가로림만, 2025년 안산 풍도와 당진 대난지도에서 4차례 64톤을 운반했다.
양 도는 또 지난 3월 해양쓰레기 공동대응의 정기적 추진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며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에도 뜻을 모아 지난 8월 이번 공동대응 추진을 위한 실무진 협의를 마친 바 있다.
도는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발생 및 분포 특성을 고려해 해양경계지역을 중심으로 공동 수거 활동을 지속하고,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임성범 도 해양정책과장은 “해양쓰레기는 행정구역을 넘어 이동하는 만큼 인접 지자체 간 공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충남・경기는 물론, 충남・전북 등 인접 자치단체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깨끗하고 안전한 서해바다를 만들고, 수산자원 보전과 해양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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