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내용을 읽어드릴까요?

충남,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구축…기관 간 협력 강화

  • 부제목
    - 도·교육청·경찰·소방·청소년 관련기관 등 참여 첫 협의회 개최 -
  • 제공일자
    2026-09-28
  • 담당자
    조**
  • 제공부서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 마음건강과
  • 전화번호
    041-635-2651
  • 구분
    보도
  • 첨부파일
  • - 위기청소년 조기발견부터 상담・치료・지원까지 연계체계 강화 -

    충남도가 청소년 자살위기 대응을 위해 교육청과 경찰・소방, 정신건강 및 청소년 관련기관을 잇는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도는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자살예방관)를 비롯해 도내 교육청, 경찰청, 소방본부, 자살예방센터, 청년마음건강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청소년 생명지킴 안전망 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정부의 ‘10대 청소년 자살예방 범정부 추진 대책’에 따라 지역 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도 자살예방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청소년 관련 주요 역할과 지원체계를 살펴본 뒤 위기청소년 발생 시 기관 간 연계 및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기관들은 각 기관이 현재 수행하고 있는 역할과 지원 가능한 내용을 공유하고, 위기청소년 발견부터 상담・치료 및 지역사회 지원까지 필요한 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협의회 참여기관은 각 기관의 기능에 따라 학교 현장의 위기징후 파악 및 상담, 고위험군 청소년 상담・치료 연계,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 위기상황 발생 시 긴급구조・대응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도는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교육청 등 유관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하고 협의회를 정례화하는 등 청소년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살예방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자살예방 협력방안 토론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시군 자살예방 전담조직 설치 및 전담인력 확충, 도・시군 전 분야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청소년의 위기신호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각 기관이 서로의 역할을 알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위기청소년이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OPEN,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기사는 "공공누리" 제 1유형 :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대변인 언론홍보담당관
문의전화 : 041-635-4927

* 본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으며, 게재된 내용의 수정 또는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 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엑스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