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통합검색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보도자료

내용을 읽어드릴까요?

“장애를 보는 시선에서, 사람을 보는 마음으로”

  • 부제목
    - ‘로봇다리 세진이’ 엄마 양정숙 강사 초청 장애인식 개선교육 실시 -
  • 제공일자
    2026-09-16
  • 담당자
    황**
  • 제공부서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 충효예기획관 장애인정책과
  • 전화번호
    041-635-4271
  • 구분
    보도
  • 첨부파일
  • 충남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 개선 대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를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과 태도를 돌아보며 ‘사람을 존중한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사회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의에서는 ‘로봇다리 세진이’의 엄마로 잘 알려진 양정숙 강사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의 전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양 강사는 장애를 가진 아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성장해 온 경험을 담은 ‘어떤 일이 있어도’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편견에도 서로를 포기하지 않고 존중하며 함께 나아가는 것의 의미를 전했다.

    이와 함께 장애를 특별하거나 동정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한 사람의 삶과 가능성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통합사회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장애인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는 일방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기보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일상에서 건네는 말 한마디와 작은 행동 하나에서부터 존중을 실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도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예(禮)문화를 확산하고, 일상과 행정 현장에서 장애인의 권리와 편의를 세심하게 살피는 포용적인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원혁 충효예 기획관은 “양정숙 강사의 ‘어떤 일이 있어도’라는 메시지를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뿐만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까지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를 배제하지 않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공직사회가 먼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OPEN,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이 기사는 "공공누리" 제 1유형 :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대변인 언론홍보담당관
문의전화 : 041-635-4927

* 본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남도가 소유하고 있으며, 게재된 내용의 수정 또는 개선사항이 있으시면 담당 부서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엑스 네이버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