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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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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정신’ 지속 계승·구현한다

  • 부제목
    - 도, 29일 서울서 ‘유관순 횃불모임’ 개최…역대 수상자 한자리에 -
  • 제공일자
    2026-07-29
  • 담당자
    임**
  • 제공부서
    인구전략국 여성가족정책과
  • 전화번호
    041-635-4973
  • 구분
    보도
  • 첨부파일
  • 충남도와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는 29일 서울 공군호텔 2층 사파이어홀에서 ‘유관순 횃불모임’을 열고, 유관순 열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되새기고 가치를 계승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관순 횃불모임은 고등학교 1학년(만 16세) 당시 ‘유관순 횃불상 워크숍’에 참여했던 학생 모임으로, 올해는 역대 횃불상 수상자와 워크숍 수료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횃불로 하나되는 우리’를 주제로 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워크숍 참여 이후의 경험과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 함께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조은애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 미래를 이끄는 여성 인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인공지능 시대 여성 인재의 역할 등을 설명했다.

    이후에는 한국방송(KBS) 방송국을 견학하며 방송 제작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했다.
    허 회장은 “오늘 유관순 횃불모임이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배우고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리더로서의 책임감과 용기를 함께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유관순 횃불모임은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기억하고 그 가치를 미래 세대가 이어가는 의미 있는 만남”이라며 “참여자들이 지속적인 소통으로 우리 사회를 이끄는 여성 리더로 성장해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03년부터 올해까지 총 313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유관순횃불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전국의 고교 1학년 여학생 및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 가운데 △유관순 열사의 정신을 국내외에 선양・구현한 학생 △학교・사회에서 건전한 학생문화를 창조・구현한 학생 등 자격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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