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지킴이 오안수서장님 어릴적부터 나는 해주 오씨에 찌릿한 감각이 살아있다. 나를 지극히 사랑해주신 할머니가 해주오씨였고 함자는 덕자 이자이다. 해... 2011.09.15 김진환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 같아라 점심을 안 먹었으니 송편 세 개만 데워오라는 남편의 말이 반갑기만 했다. 어디 한 끼의 밥을 거른 일이 있기나... 2011.09.15 기적
-
입장 포도 먹고 건강하세요 입장면에 들어서면 포도 익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탱글탱글. 노지에서도 하우스 안에서도 탱글 탱글. 저마다의 빛깔로... 2011.09.15 후야
-
정겨움과 사랑, 희망을 나누는 재래시장 천안에는 아주 큰시장이 있다. 남산에 위치한 천안 중앙시장 이다. ... 2011.09.15 장관
-
쓰레기장으로 전락한 농막과의 전쟁 농어촌공사에서 경지 정리를 하면서 듬성듬성 논 가운데 서너 곳 커다란 농막이 지어졌다. 농막은 농부들이 논에서 일을 하다 쉬... 2011.09.13 김기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