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관리 주체 너무 분산돼… 문제 있어도 조율 어렵다 ▲ 호주의 각 가정에는 빗물저장탱크를 갖추고 빗물을 잘 활용하고 있다.물 관리 정부 5개 부처에 분산돼 총괄보다는 개별용도에 ... 2016.12.14 홍주신문 시드니 타룽가동물원의 물 재활용 공장은? ▲ 호주 시드니 타룽가동물원 전경.시드니워터의 ‘한 방울의 물도 중요하다 프로그램’ 일부 타룽가동물원 친환경적 물사용 최대화 ... 2016.12.14 홍주신문 기상이변에도 버틸 수 있는 호주의 수자원정책을 듣는다 ▲ 시드시워터사의 피터 하드필드 홍보이사(사진 오른쪽)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호주의 수자원정책 및 물관리, 가뭄극복 등과 관련해... 2016.12.14 홍주신문 호주, 농공업용수도 사고판다… 빗물저장탱크에 보조금 ▲ 호주의 대표적 친환경 주거시설인 센트럴파크. 에너지절약과 재활용수 활용 등 물 절약시설을 잘 갖추고 있다.호주, 빗물저장탱... 2016.12.14 홍주신문 호주에서 배우는 가뭄극복의 교훈 “이제 물이 안보다” ▲ 시드니워터 관계자가 호주의 물관리 시스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물 이니셔티브는 물 효율을 최우선 순위에 둔다는 정책적 선언... 2016.11.23 홍주신문 국군에 죽임당한 영령 잠든 곳, 산청·함양사건추모공원 ▲ 한국전쟁중이던 1951년 2월 7일 국군 11사단에 의해 학살된 산청·함양지역 민간인 705명의 영령이 잠든 산청·함양추모... 2016.11.23 홍주신문 홍주동학농민군, 홍주의병으로 변모해 활동 계속 ▲ 홍주동학농민군은 홍주성전투에서 패한 뒤 해미성으로 퇴각해 3000여명이 집결했다. 사진은 해미성 전경.만해, 동학농민군과 ... 2016.11.23 홍주신문 홍주성 공격 실패한 동학군, 해미·면천성으로 퇴각 ▲ 오관리 세광아파트와 목빙고 옆에 있는 홍주동학기념비, 홍주동학군은 이곳 고지에서 일본군과 관군이 있는 홍주성을 공격했다.동... 2016.11.23 홍주신문 국군에 의한 민간인학살의 현장 거창사건추모공원 ▲ 경남 거창군 신원면의 민간인 집단학살(517명) 장소인 박산골짜기. 바위마다 총탄자국이 선명히 남아 있다.1951년 육군 ... 2016.11.16 홍주신문 공주 곰나루와 우금티고개, 그리고 송장배미 ▲ 동학농민군들의 시신이 묻힌 송장배미(용못)에 세워진 추모 조형물.동학군 공주감영 배후에서 치기 위해 봉황산 웅진동 집결 동... 2016.11.16 홍주신문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