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은 단순히 배추김치 담그기가 아닙니다 일 년의 가장 중요한 몇 몇 행사 중에 김장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이야 마트에서도 쉽게 구입해 먹을 수도 있지만... 2012.11.28 누리봄 행복한 부부 만들기 어떻게 할까 남편들은 아내와 대화가 잘 되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좋을지 방법을 찾는 게 어렵다는 말을 했습니다. 이번 교육을 서로를 인정... 2012.11.23 누리봄 다문화전문강사된 이주여성들 다문화전문강사 양성 예산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5월부터 다문화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모든 강사 양성과정을 끝... 2012.11.20 누리봄 다문화가족 김장담그기…이제 손맛이 뭔지 알아요 예산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11월 20일 김장 담그기를 했습니다. 매달 정기적으로 요리교실을 열어 한국 음식은 물론 세계 각국... 2012.11.20 누리봄 엄마·아빠 즐거운 날…운동회가 달라졌어요 지난 토요일은 우리 아이들 학교에서 운동회를 했다. 이번 운동회는 학교에서 부모님은 물론 할머니, 할아버지 참여를 사전에 알아... 2012.10.22 누리봄 다문화가정 어울림 생활체육 축제 한마당 19일 예산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아침부터 분주했습니다. 보령시 대천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충청남도 다문화가정어울림 생활체육 축제... 2012.10.22 누리봄 예산 옛이야기 축제 속으로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예산군에서는 옛이야기축제가 열렸습니다. 슬로우시티 예산을 알리고 예당저수지와 대흥면을 중심으로 개최... 2012.09.24 누리봄 어머니 손맛의 시원한 콩국수 드세요 날이 무척 덥습니다. 주말에 시댁에 가니 어머님이 콩국수를 해 주신다고 하기에 배웠습니다. 식당에서 사먹긴 했어도 직접 만들어... 2012.07.11 누리봄 내 아이만 생각하는 등교시간 교문앞 하차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녹색 어머니 교통봉사를 하고 있다. 아이들이 등교를 시작하는 오전 8시 부터 학교 앞 횡단 보도 ... 2012.06.25 누리봄 아이들은 기다리는데 엄마들은 반갑지 않은 방학 6월도 반이 훌쩍 지나고 있다. 이제 한달 정도만 지나면 나에겐 큰 고민이 생기게 된다. 바로 아이들은 손꼽아 기다리는 방학.... 2012.06.20 누리봄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