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만난 옛 물건들 언젠가 작은 아들이 시험공부를 하면서 옛 물건의 이름을 물어본 적이 있었다. 문제집에 나온 사진은 죽부인이었다. 죽부인이네. ... 2014.06.25 누리봄 놀이와 함께 하는 1박 2일 가족캠프 지난 6월 21일 예산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놀이와 함께 하는 1박2일 가족캠프를 다녀왔다. 이번 캠프는 전래놀이를 통해 아이들... 2014.06.23 누리봄 맛있는 꽃게탕 만들었어요. 꽃게는 제가 참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탕을 해 먹어도 맛있고 간장게장이나 빨갛게 무친 양념게장도 밥도둑이지요. 제가 근무하는 ... 2014.06.20 누리봄 맛있는 월남쌈 파티 맛있는 월남쌈 파티 다이어트 걱정 없어요~ 오늘은 직장에서 점심메뉴로 월남 쌈을 만들었어요. 저의 직장인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엔 ... 2014.05.27 누리봄 예산군 자원봉사센터의 '김치 치즈 스마일' 행사 5월 21일 예산군 자원봉사센터 주차장이 아침부터 자원봉사 분들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1+3 사랑나눔 자원봉사단과 한마음 이동... 2014.05.23 누리봄 시골 학교 담벼락의 변신 삽교로 출장을 가던 중 학교 앞이라 천천히 서행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산 삽교읍에 있는 삽교초등학교 였습니다. 시골의 한적한 ... 2014.05.21 누리봄 친구들과 함께 가꾸는 텃밭 지난달 제가 근무하는 예산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마당 한편을 일구어 여러 가지 씨를 뿌렸지요. 지금은 하루가 다르게 상추며... 2014.05.20 누리봄 인라인스케이트 배우는 아들을 보며 얼마 전 지인에게 인라인스케이트를 선물 받았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들 주라고요. 당연히 아들은 좋아서 난리가 났지요. 아파... 2014.05.19 누리봄 이런 약 필요하지 않으세요? 며칠 후면 중학생이 된 큰 아이가 첫 번째 중간고사를 보게 됩니다. 아무래도 초등학교 때와는 분위기가 다르다는걸 본인도 느끼나... 2014.04.28 누리봄 배추 무를 처음 봤어요. 아래는 무고요, 위는 배추입니다. 촌에서 살면서도 처음 봐서인지 무척 신기하네요. 오늘 아침 이 신기한 물건을 보고 아! 이렇... 2014.04.23 누리봄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