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유일, 대한민국 민족적 정신사의 지주 서산 '단군... 일제의 강압에 의해 대한제국의 국운이 기울어가던 1908년, 나철이 단군의 영정을 다량으로 모사하여 전국에 배포하였습니다. 이... 2013.09.11 이선화 예산 5일장의 정겨운 풍경에 푹 빠져... 사람들의 생활공간으로 아파트를 최우선으로 하고, 그와 동시에 모든게 기계적으로 변하면서 우리 민족 특유의 정을 느낄 수 있는... 2013.08.18 이선화 순절 의병장 고경명선생 추모비를 찾아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선조는 이미 의주로 피신했다. 어느새 한양도 왜군의 수중에 떨어졌다. 그러자 그는 고향인 전남 장흥과 담... 2013.08.06 이선화 고려 명장 유금필 장군을 아세요? 유금필(庾黔弼) 장군에 대해서 잘 모르실 것입니다.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한 특별히 관심 갖지 않을 경우 쉽게 알수 있는 분은... 2013.07.25 이선화 추억의 옥수수, 추억의 군것질 친정에 갔더니 옥수수가 튼실하게 영글어 있었습니다. 이게 웬 횡재냐 싶어 당장 밭으로 달려갔습니다. 옥수수 밭 옆에는 호박도 ... 2013.07.15 이선화 고향에선 지금 보리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어요 사람들은 누구나 좋아하는 계절이 각자 다릅니다. 눈 내린 겨울이 좋은 사람이 있고, 낙엽지는 가을, 새싹 돋는 봄, 아니면 비... 2013.05.27 이선화 오늘 해미읍성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우리 민족은 건국이래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를 지나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무수히 많은 외침을 겪었지만 그때마다 ... 2013.05.15 이선화 "서산에 오셔서 농촌 보고, 체험하고, 바다보고, 민박... 님도 보고 뽕도 따고? NO! 서산 가서 농촌 보고 체험하고, 곁들여 민박과 시골음식 맛도 보고 앞으로 주말에 서산에 사시사철... 2013.04.23 이선화 꽃 향기로 집안의 '국지전'을 잠재우다 여전히 차가운 봄바람이 쌩쌩거리던 어제. 남편이 아침부터 큰 아이와 한바탕 전쟁을 치렀다. 적당하게 놀고 알맞게 공부도 좀 했... 2013.04.12 이선화 "모유를 먹이는 일은 유난 떠는게 아니에요. 예쁜 일이... 함께 근무하는 여직원이 작년에 결혼을 했고 얼마전에 아이를 낳아 출산 휴가를 마친 뒤 지금은 정상 출근중이다. 그런데 이 직원... 2013.03.27 이선화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3 4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