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에 차도 사람도 '雪·雪·雪' 어제 밤부터 많은 눈이 내렸다. 중부지방 폭설 소식에 새해 첫 출근부터 지각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잠못이... 2010.01.04 보름달 집 앞으로 찾아온 '빨간 가을' 곱게 물든 단풍이 저희집에 찾아왔어요. 이제 8개월된 딸아이의 이유식을 만드느라 분주한 아침, 환기를 시키려고 베란다를 여는... 2009.11.11 보름달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