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홀로 지낸 할아버지의 첫 차례상 “할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이고 고마워라. 너희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30년 동안 찾아오는 이 ... 2017.02.08 홍주신문 아름다운 손으로 만드는 커피 향 가득! ▲ 박상엽 씨가 커피를 내리고 있다.박상엽(25) 씨는 매일 아침 활기차게 홍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으로 출근한다. 복지관 내에 위... 2017.01.23 홍주신문 “깨끗하고 쾌적한 복지관 내 손으로 만든다!” ▲ 강옥자 씨가 청소를 하고 있다.“지난해부터 1년 동안 장애인복지관 청소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집에만 있다 보면 답답할... 2017.01.23 홍주신문 소리꾼 장사익, 고향인재 육성에 앞장 ▲ 장사익 씨가 홍성사랑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우리시대 최고의 가객(歌客), 광천 삼봉이 고향인 소리꾼 장사익 씨가 4... 2017.01.23 홍주신문 "남한테 낮은 소리 안듣고 잠든듯이 가야할텐데..." 새해소망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조병예(95)·김세진(74) 모자의 다른 듯 같은 새해소망 속에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하다... 2017.01.23 홍주신문 기업하기 좋은 홍성으로 도약 하자 ▲ 내포신도시 20여만평 부지에 조성중인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홍성군은 지난 해 다각적인 기업유치 홍보와 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2017.01.23 홍주신문 명암 엇갈린 충남도청소재지 홍성 홍북면… 인구 2만 돌파 읍 승격 추진 홍성·광천… 주춤하는 새 쇠락의 길로 충남도청 이전과 함께 내포신도시 조성 3년차를 맞... 2017.01.23 홍주신문 아름다운 교정서 창의인재 기른다 ▲ 광천중 이전 개교식에서 밴드 공연을펼치고 있는 재학생들.【광천】광천중학교(교장 윤여향)는 지난 27일 신축한 광천중 다목적... 2017.01.23 홍주신문 아내와 두 아들 함께 걸어온 봉사의 길 “홍성읍에 거주하다가 20년 만에 고향인 결성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농사를 짓기 위해 자주 오가긴 했지만, 감회가 새롭네요. ... 2017.01.23 홍주신문 “시는 시공의 제약 없는 나만의 행복이다” “어른들은/말했지/모르는 건 사전을/찾아보라고//그런데/사전을 아무리/뒤져도/도무지 알 수 없는 게/있어//그건 바로 너의 마... 2017.01.23 홍주신문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76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