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이야기, 둘 화려했던 연꽃이 서서히 저가고 대신 연꽃 씨가 연못을 채우고 있다. 꽃도 화려하고 예쁘지만 , 꽃씨 또한 그에 못지않게 나름대... 2016.07.18 희망 여름 이야기, 하나 벌써 매미소리가 귀에 따갑도록 들린다. 시원한 그늘에서 들으면 여름 노래처럼 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날씨가 더운 날, 시도 때... 2016.07.15 희망 마곡사 계곡, 여름 가족피서지로 강추! 무더운 여름 하면, 먼저 시원한 물이 흐르는 계곡이 떠오른다. 벌써 피서철이 다가왔다.맑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새소리 물소... 2016.07.11 희망 사랑나무 아래서 사랑의 주인공 되어보기 오늘은 특별히 사랑나무 그늘아래서 사랑의 주인공이 되어보려고 마음먹고 부여를 향해 달렸습니다. 언젠가 남편이 사랑나무를 사진으... 2016.06.28 희망 궁남지의 여름이야기 무더위가 푹푹 찌는 오늘 부여 궁남지를 찾았습니다. 장마가 시작된 지금, 연못에는 연꽃이 활짝 피어 사람들을 불러 모으기에 분... 2016.06.27 희망 일석이조 충남 도청으로의 여행 하늘이 잔뜩 찌푸린 채 펑펑 울 기회를 엿보고 있다.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비를 염두 해 두고 우산을 챙겨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2016.06.16 희망 알프스마을에서 하이디가 되어 청양군 알프스마을에서 동창회가 열린다는 문자를 받았다. 보고픈 친한 친구의 부름도 받았다. 그래서 황금연휴를 반납하고 알프스마... 2016.06.06 희망 갑사에서 만난 싱그러움과 황금물결 황매화 연초록의 싱그러움이 점점 더해지는 요즘 아름다운 모습에 심취해 주변을 유심히 바라보는 습관이 생겼다. 지인과 함께 갑사를 찾았... 2016.04.26 희망 복사꽃 필 무렵이면 생각나는 그 시절 복사꽃이 활짝 피었다. 연분홍빛 립스틱이 생각날 만큼 아름다운 색이다. 벚꽃에 이어 봄이 주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선물이다, ... 2016.04.25 희망 금강둔치공원으로의 봄나들이 봄이 무르익을 대로 익어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 색으로 물들었다. 어디든 눈 가는 곳 마다 화사함이 묻어나는 요즘, 잠시 시간을... 2016.04.20 희망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