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압권 대천해수욕장, 그리고 추억 수은주가 치솟고 있습니다. 이렇게날씨가 더워지면역시 바다가 제일이죠. 그도 안 되면 산이나 계곡이라도 찾아가선 속세의 번잡함을... 2012.05.17 홍경석 아산 쌀의 안정적 판로 반가워! 아산 쌀의 판로 확대에 반가움을 피력한 글입니다. 2012.05.13 홍경석 세계 조리사대회서 으쓱했던 까닭은 충남산 특산물 부각의 글입니다. 충남의 우수 먹거리 부스를 구경하면서 새삼 팔은 안으로 굽는 법이며 제 고향인 충남의 우수 농... 2012.05.07 홍경석 맵지 않으면 청양고추가 아니다 며칠 전 서울서 딸이 왔습니다.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우리 딸에게 뭘 사 먹여야 잘 사 줬다고 동네방네에까지 소문이 날까?”... 2012.04.30 홍경석 유명무실 근로자의 날, 그리고… 우리나라도 그동안 숱하게 많은 노동자들이 자본가들의 핍박에 죽어나고 분신하는 등 말도 못 하게 고생과 투쟁을 반복해 왔습니다.... 2012.04.28 홍경석 성실과 근면은 당할 수 없다 그제부터 첫 출근을 시작한 미스 C를 본 건 어제(4월 3일)였습니다. 4월의 첫날인 1일은 공휴일이었으나 저는 야근을 마치... 2012.04.04 홍경석 세상에서 가장 보기 좋은 것 야근과 달리 주간근무는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회사에 들어서는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일일이, 그리고 깍듯이 인사를 해야 하는... 2012.03.28 홍경석 아끼지 말아야 할 것 지난주 토요일, 야근에 들어가기 전입니다. 간식을 사려고 회사 근처의 대형할인마트에 들렀습니다. 대한민국의 돈이란 돈은 죄 ... 2012.03.28 홍경석 이제는 그리움으로만 남은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 중 하나가 여자, 즉 아내가 편해야 가정이 편하다고 했습니다. 또한 신발이 편해야 오늘 하루가 편... 2012.03.26 홍경석 오늘도 나의 도전은 딱히 배운 학력이 없어 시작한 게 세일즈였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세일즈라는 건 생면부지의 사람을 만나 설득하고, 그에게 내가... 2012.03.26 홍경석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