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 칠석 이야기 오늘은 ‘칠월 칠석’입니다. 양력으론 오늘이 8월 24일이지만 음력으론 엄연히 7월하고도 7일이니까 말입니다. 이 같이 7월7... 2012.08.24 홍경석 ‘어’와 ‘치’도 구별하고…아빠는 꽁치스타일 여름이 막바지로 달리면서 김치도 덩달아 시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새벽엔 다시금 새벽동자가 되어 힘들게 정성으로 담근 김... 2012.08.22 홍경석 천안 예술의 전당 개관에 즈음하여 요즘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브를 통하여 그의 뮤직비디오를 본 사람이 무려 수천만 명... 2012.08.19 홍경석 각시탈과 광복절…당신은 몇 분 동안만 애국자입니까? ‘각시탈’은 빼앗기고 억압받던 우리 민족의 한을 가슴에 품은 조선(한국)의 영웅인 각시탈의 무용담을 그린 작품이다. 만화가 허... 2012.08.15 홍경석 동향인 입신양명에 흐뭇 평소 책과 기타의 정기간행물을 많이 봅니다. 따라서 우편 집배원 아저씨는 얼추 하루도 거름 없이 저의 집을 찾으시죠. 요즘처럼... 2012.08.10 홍경석 청정 금산 다슬기 그거 보약일세! 날씨가 연일 최고기록을 갈아치우면서 냉방기기가 불티나고 있다고 합니다. 반면 각종의 채소들은 뜨거운 폭염에 그만 지난번 장마 ... 2012.08.02 홍경석 “명불허전의 피서지네요!” 어제는 평소 물심양면으로 저를 도와주시는 아주 고마운 동서 형님과 저녁을 먹었습니다. 오리고기를 잘 하는 집으로 소문난 식당을... 2012.07.29 홍경석 중복 단상 전국이 연일 찜통더위입니다. 따라서 바다든 계곡이든 간에 그곳으로 무작정 떠나고만 싶은 심정이 굴뚝이네요. 그리곤 폭염의 폭정... 2012.07.28 홍경석 어떤 효도의 첩경 어제도 날씨는 무척이나 더웠습니다! 하여 잠시 쉬는 시간엔 그늘이 있는 벤치에서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리며 땀을 식혔지요. 그럴 ... 2012.07.26 홍경석 호두과자와 자부심 그제 서울에서 시상식이 있어 상경하게 되었습니다. 모 독후감 공모전에서 생각지도 않았던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바람에 가게된 것이... 2012.07.26 홍경석 처음 페이지 이동 이전 10페이지 이동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 페이지 이동